엘지유플러스(LGU+)가 인공지능(AI) 응용 서비스를 고도화해 기업 간 거래(비투비·B2B) 매출을 확대한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내놨는데, 엘지유플러스는 이 전략을 ‘올 인 에이아이(All in AI)’라고 일컬었다고 합니다. 7월 2일 엘지유플러스는 “‘올 인 에이아이’는 엘지유플러스가 B2B사업을 전개하면서 인프라, 플랫폼(생성형 인공지능), 데이터 등 기술 혁신에 집중해 ‘인공지능 응용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 비투비 사업의 인공지능 전환, 인공지능 신사업 진출, 인공지능 인프라 매출 확대를 성공적으로 달성, 비투비 사업에서 인공지능 선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고객응대 시스템), 기업 커뮤니케이션, 소호(..